서울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는 일본 소바의 명인 다카하시 쿠니히로를 초청해 정통 ‘수타 소바’를 선보인다.
다카하시 쿠니히로는 37년 째 수타 소바를 만들어 왔으며 현재까지 1000여 명의 제자를 배출한 소바의 명장이다.
더 파크뷰 관계자는 “다카하시의 모리소바는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이 일품이다.”며 “수타면의 쫄깃한 질감도 함께 느껴보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다카하시 쿠니히로는 더 파크뷰에서 즉석에서 모리소바를 선보이며 8월 31일까지 더 파크뷰 뷔페 누들 스테이션 코너에서 그의 레시피로 만든 모리소바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런치 6만원(주중), 6만 4천원(주말), 디너 6만 5천원(주중, 주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한편 더 파크뷰에서는 8월 31일까지 기네스, 아사히, 하이네켄, 호가든, 파울라너 등 수입 생맥주를 2잔 가격(18000원)에 무제한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생맥주 뷔페’가 진행 중이다.
예약 및 문의 02-2230-3374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