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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1호 PC’ 30주년 최고 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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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보컴퓨터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네티즌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대한민국 1호 컴퓨터 SE-8001 탄생’이 최고 뉴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E-8001(사진)은 삼보컴퓨터가 1981년 9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PC로 1MHz CPU와 48KB 메모리를 장착했었다. 출시 가격은 당시 1000만원으로 현재 물가로 환산하면 1억원 수준이다.

이 외에 ‘국내 최초 식스코어 데스크톱 출시’, ‘세계 최초 윈도7 탑재 멀티터치 올인원 PC 출시’ 등이 이번 설문조사에서 베스트 뉴스로 꼽혔다.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삼보컴퓨터 30주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의 자세한 내용은 ‘TG 삼보 30주년 기념 마이크로사이트’(30th.trigem.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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