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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빠른·상생·가격비교최저가쇼핑 ‘어바웃’ 20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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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은 소비자와 소호몰을 위한 종합쇼핑검색사이트 어바웃(www.about.co.kr)을 오는 20일 정식 오픈한다.

옥션은 13일 롯데호텔에서 어바웃 론칭을 개최해 ‘빠른 쇼핑’, ‘상생쇼핑’, ‘가격비교최저가쇼핑’의 3가지를 골자로 한 차별화, 신개념 쇼핑검색시대를 알렸다.

지난 2008년 10월 ‘옥션 오픈쇼핑’에서 출발한 어바웃은 3400여개 업체와 총 3000만개 패션·식품 등 판매품목을 구성해 G마켓·인터파크 및 주요 백화점·면세점의 온라인몰, 소호몰 등을 연계한 쇼핑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어바웃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기존 쇼핑검색서비스에 비해 빠르게 찾아낼 수 있고 입점 쇼핑몰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가격에서 최고 8%까지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어바웃은 차별화된 입점사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소호몰 전문코너 특화, 연내 이미지검색기능 도입 등을 통해 ‘빠른 쇼핑’, ‘상생쇼핑’, ‘가격비교최저가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민수 어바웃 총괄상무는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으로 상품을 효과적이고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고객층이 늘어남에 따라 그 동안 축적한 전자상거래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쇼핑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어바웃은 오픈베타 때 선보인 퀵바이(Quick Buy)기능을 더욱 강화해 ‘빠른 검색’을 표방, ‘속성별 검색(attribute search)’을 구현한 퀵바이 코너는 한 눈에 보이게 정렬시킨다. 이에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한 상품을 찾아줘 기존 쇼핑검색에 비해 3배까지 쇼핑 시간을 단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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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격비교 최저가쇼핑’을 표방하는 어바웃은 타 쇼핑검색 사이트에 비해 수수료를 받지 않는 대신 입점사들이 고객에게 쿠폰 형태로 보상할 수 있게 하는 파트너혜택프로그램(Partner Benefit Program)을 운영, 쇼핑고객이 2~8%까지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어바웃은 국내 대형 쇼핑검색사이트 중에서는 최초로 연내에 이미지검색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전자상거래사이트인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도입한 이미지검색은 특정 상품을 선택해 그와 유사한 상품을 검색하면 색상, 형태, 질감 기준으로 유사 상품 이미지를 찾아주거나 원하는 상품사진을 올리면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어바웃은 올 연말까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해 ‘손안의 빠르고 정확한 쇼핑’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 연말까지 월간 방문자수(UV) 800만 명을 목표로 해 전문쇼핑검색사이트 중 1위로 올라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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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수 어바웃 총괄상무는 “향후 쇼핑 고수들의 구매후기 등의 콘텐츠 제공을 통해 쇼핑에 필요한 전문화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들은 저렴하게 다양한 상품을 신속히 구입할 수 있는 한편 입점사들에게는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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