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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PiFan②] ‘엑스페리먼트’부터 ‘고사2’까지…193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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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이하 부천영화제)가 15일 개막식을 갖고 판타지 영화 축제의 화려한 장막을 걷어 올렸다.

15일 오후 7시 부천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천영화제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에는 홍보대사 ‘피판레이디’ 황정음을 비롯, 배우 고수와 조여정, 오지호, 조재현, 황정민, 신현준, 류승범, 강수연,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임권택 감독, 강우석 감독 등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랑, 환상, 모험’을 영화 축제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부천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국내외 영화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총 42개국의 장편·단편 영화 193편이 영화팬들과 만나게 된다.

특히 올해 부천영화제에는 일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으로 사랑받은 배우 겸 감독 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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