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입대한 배우 김남길이 훈련소 입소 전 ‘무릎팍도사’에 극비 출연했다.
16일 김남길 소속사 관계자는 “김남길이 지난 13일 늦은 시간까지 드라마 ‘나쁜남자’ 촬영을 마무리하고 입소 하루 전날 지친 몸을 이끌고 극비리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를 했다.”고 밝혔다.
김남길은 본인의 입대를 아쉬워할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안겨주고 간다는 생각으로 연일 촬영으로 지켜있었지만 ‘무릎팍도사’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뜻 깊은 이날 촬영에서 김남길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무명에 설움, 2년 후 김남길의 모습 등 진솔한 얘기를 펼쳤다.
지난 15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 김남길은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된다. 당초 촬영으로 인해 입대를 연기하려던 김남길은 예정대로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촬영은 13일을 끝으로 마쳤다.
한편 김남길이 출연한 ‘무릎팍도사’는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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