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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치훈-태준, ‘꽃미남 주식회사’ 설립...얼짱 CEO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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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으로 유명한 박지호(21) 이치훈(22) 박태준(25)이 가수에 도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꽃미남 주식회사’는 이들 세 사람이 스스로 기획사를 설립해 작곡가와 프로듀서, 안무가를 직접 섭외하는 등 가수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박태준은 월 매출 15억 쇼핑몰의 CEO로 이미 사업가로서의 능력을 검증 받았다. 그는 “처음 (이 일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걱정도 많이 했다.”며 “혼자가 아니라 지호 치훈이와 함께 힘을 모은다면 훨씬 잘할 거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가수가 꿈이었던 이치훈은 “노래 부르는 것을 즐기고 좋아한다.”며 “우리끼리 시작하는 게 힘들겠지만 하나씩 일구어 간다는 기분으로 할 것”이라고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

세 사람은 앞서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방영된 케이블채널 코미디 TV ‘얼짱시대 2’에 출연해서 여자로 착각할 정도의 곱상한 외모를 과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리얼리티쇼 ‘꽃미남 주식회사’는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오후 11시 방송될 계획이다.

사진 = ‘꽃미남 주식회사’ 싸이월드 클럽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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