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의 어린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가수 하늘이 성숙한 매력을 지닌 여인으로 돌아왔다.
하늘은 2001년 타이틀곡 ‘웃기네’로 데뷔해 한 겹씩 무대의상을 벗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소녀가수로 깜찍함을 뽐내던 하늘이 ‘로티플스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9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로티플스카이는 19일 디지털 3D로 제작된 싱글 앨범 예고편에 이은 파격적인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 재킷 속에서 로피플스카이는 가슴굴곡부터 복근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아찔한 화이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상체가 노출된 사진에서는 탄탄한 피부의 움직임이 느껴져 생동감을 더한다.
또 뒤이어 공개된 사진은 타이트하게 붙는 바지를 매치해 의상을 입은 것이 아니라 검은색 바디페인팅을 한 듯 한 자극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감춰왔던 성숙미를 강조해 소녀이미지를 벗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이와관련 로티플스카이의 프로듀서 겸 제작을 맡은 배우 류시원은 “‘로티플스카이’는 타고난 재능과 음악성을 겸비함과 동시에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근성도 함께 갖춘 친구이다.”고 소개한 뒤 “더욱 다듬으며 해외에서까지 인정받는 가수로 키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파격적인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한 로티플스카이는 오는 22일 강렬한 일렉트릭 댄스곡의 3D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알스컴퍼니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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