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다도시父母 “딸 이혼 예상..밤마다 전화 올까 불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다도시는 20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 이혼 후 2년 만에 프랑스의 고향 집에 방문해 부모와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다도시는 한국인 남편과의 이혼 사유에 대해 “금전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상상도 못한 고생 때문에 하게 됐다.”며 “순간의 고통이 아니었고, 길었다.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잘 끝났다.”며 담담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도시의 부모는 지난해 딸의 이혼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심경을 묻자 “오래 전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볼 수도 있었다. 어려움이 있어서 이혼하게 될 거라 예상은 했었다.”고 말했다.

이다도시의 부모는 “가장 어려웠던 건 너무 멀리 있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다는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혹시 또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이다도시로부터 저녁에 전화가 오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다도시는 결혼 16년 만인 지난해 초 이혼소송을 제기해 한국인 남편과 이혼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사우디 잠수함으로 반격…캐나다서 진 한화오션, 미국과 밀착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기쁨조 후보, 속옷 다 벗고 검사”…탈북 여성이 직접 폭로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K2 흑표, 이 정도야?…“서방 전차보다 수십년 앞섰다” 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