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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상상도 못한 고통...잘 끝났다” 이혼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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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이혼과 관련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다도시가 2년 만에 프랑스 노르망디에 위치한 고향 집을 방문해 가족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도시의 어머니는 “딸 부부가 프랑스에 와서 행동하는 것을 보고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걸 느껴서 어느 정도 이혼을 예상 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힘든 딸에게 멀리 떨어져 있어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게 속상하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다도시는 “금전적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상상도 못한 고통이 순간이 아닌 길게 이어졌다.”며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지금은 잘 끝났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다도시는 지난해 초 한국인 남편 서 모 씨와 결혼해 16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이다도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혼사유를 “성격 차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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