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개최되는 ‘풀사이드 비키니 파티’를 홍보하기 위해 ‘블루 비키니를 찾아라!’ 포토이벤트를 진행했다.
’블루 비키니를 찾아라!’ 포토이벤트는 2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장동 워커힐 야외 온천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약 20명의 여성 고객들이 모여 비키니 파티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워커힐 풀사이드 비키니 파티는 오는 30일과 31일, 8월 6일과 7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야외 온천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리버파크 성인풀 지역에서 펼쳐질 이번 파티는 비키니가 드레스코드며 DJKOO(구준엽)의 여름밤을 위한 디제잉과 스페셜 게스트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블루 비키니’를 입은 여성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야외 온천 수영장 리버파크 입장과 웰컴 드링크 한잔, 까나페 뷔페까지 제공되는 파티의 가격은 8만원이다. 1회 단 400명 한정이며 만 19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1인 기준, 세금 포함)
문의 02-455-500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