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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서정희 쇼핑몰, 판매대박+논란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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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카라야와 방송인 서정희의 쇼핑몰 쉬즈앳홈이 판매는 대박이지만 구설수에 휘말리는 닮은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라야’는 오픈한지 두 달 만에 연예인 쇼핑몰 랭킹 4위에 진입했다. 쇼핑몰 관계자는 ‘카라야’ 매출이 매주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월 5억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카라야’는 최근 자극적인 문구가 담긴 일명 ‘욕설티셔츠’를 판매해 물의를 빚고 있다. 카라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은 쇼핑몰 사진 속에서 전 세계 통용 욕설 ‘F**KIN’ 글자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뜻을 모르고 옷을 입는 것이냐”, “자극적인 단어는 아이돌과 어울리지 않는다.”, “10대 팬들이 대부분인 아이돌들은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쇼핑몰 ‘쉬이즈엣홈’(sheisathome.com) 역시 판매되는 상품들이 폭리논란에 휘말렸다.

서정희는 옷과 인테리어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쉬이즈엣홈’에서 레깅스를 50만 8000원, 수납장이 55만 원, 쿠션이 44만 원, 대나무 바구니 33만 원, 접시 11만 원 등으로 타 쇼핑몰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 구설수에 올랐다.

해당 상품들은 판매수량이 1개로 정해진 서정희의 개인 소장품이다. 희소가치는 있지만 상식 이상의 ‘비싼가격’, ‘미친가격’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네티즌들 생각. 하지만 해당 상품들은 대부분 품절이라 사고 싶어도 없어서 못 사는 상황이다.

사진 = 카라야, 쉬즈앳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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