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방통위, 경기도와 ‘뉴미디어방송센터’ 건립키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경기도와 공조해 ‘뉴미디어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2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토지공급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정부는 중소규모의 방송콘텐츠사업자들이 고화질의 콘텐츠를 제작·송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 2,000억원 규모의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를 경기도 일산시 한류월드에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우선 정부는 토지공급(조성원가 기준) 등에 관한 이번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의 건설공사 등을 일정에 따라 추진하고 향후 조성원가를 적용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충분히 마련한 뒤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국토해양위에는 국토해양부와 경기도가 지난해 11월 제출한 도시개발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다. 도시개발사업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공급토지에 대해 감정평가한 가격 이하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개정안의 골자다.

향후 관련 법령이 개정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상에서 원활한 협조가 이뤄질 경우,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는 당초 추진일정에 따라 2012년 말까지 완공된다.

방통위는 방송의 디지털 전환 완료 시점(2012.12)에 맞춰 센터가 건립되면 영세한 콘텐츠사업자들도 고화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송출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는 2008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무산될 위기를 맞은 바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아내 셋·자녀 11명…‘일부다처 실험’ 日 유튜버, 수익 끊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