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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향단이’ 류현경, 스타화보촬영에 남心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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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자전’에서 향단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류현경이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류현경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카페베네 홍대정문점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갖고 ‘방자전’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임을 알렸다.

류현경은 최근 5박 6일 동안 필리핀의 휴양지 세부에서 ‘프레그런트 바디(Fragrant Body)’를 콘셉트로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 거리에서의 모습, 선착장에서의 모습 등을 촬영했다.

당시 약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류현경은 자신이 수준급으로 연주하는 전통악기 우쿨렐레를 촬영소품으로 직접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 촬영 중간 중간 힘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개사한 코믹송을 틈틈이 들려주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방자전’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인 류현경은 완벽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터라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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