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에 입성한 가수 이문세가 자신의 ‘훈남’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이문세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누굴까요?”라고 물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훈남 아들 이종원 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팔로워들은 “저렇게 장성한 아들이 있는 줄 몰랐다”, “훤칠하게 정말 훈훈하다”, “여학생들에게 인기 많을 것 같다”, “웃는 얼굴이 아빠랑 판박이” 등 뜨거운 반응들이 댓글로 이어졌다.
종원 군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6월 일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문세는 1993년 발매했던 8집 앨범에서 ‘종원에게’라는 노래로 아들에 대한 애틋한 부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붉은 노을’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아들을 위해 불렀던 그 노래에 대래 “막상 아들은 그 노래를 좋아하지 않더라”라며 “그래도 나이가 들고 아버지가 될 때, 노래 속에 담긴 나의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이문세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