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다섯 남자를 극장의 대형화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샤이니의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루시퍼’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 영상이 지난 24일부터 극장에서 상영돼 화제다. 영상은 각각 30초와 60초로 편집된 2가지 버전이다.
뮤직비디오는 현재 서울, 대구, 광주, 해운대 등 전국 메가박스 영화관 46개관과 전국 CGV 영화관 122개관 등 총 168개관에서 영화 시작 전에 관람할 수 있다.
이미 영화관에서 ‘루시퍼’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를 접한 팬들은 “역시 좋은 건 크게 봐야 한다”, “큰 화면으로 샤이니를 보니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영화관 가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19일 정규 2집 앨범 ‘루시퍼’를 발표한 후 각종 음악사이트 및 음반판매량 순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루시퍼’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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