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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복귀작 ‘사물의 비밀’…연하남과 ‘멜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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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연하남에게 빠졌다.

장서희의 소속사 케이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장서희가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사물의 비밀’을 택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6년 영화 ‘마이 캡친 김대출’에 이은 4년만의 영화 출연이다.

장서희는 ‘사물의 비밀’에서 그간 선보인 지적인 이미지를 단련해 매혹적인 청년과 사랑에 빠지는 30대 대학교수 이혜정으로 분한다.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한 여성감독 이영미는 30대 후반 여자가 사랑에 대해 느끼는 솔직하고 독특한 시선을 풀이해 여성 관객들의 감정 이입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영미 감독은 영국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뒤 헐리우드 스타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 제작 과정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영화 ‘사물의 비밀’은 다음 달 첫촬영에 돌입해 올 겨울 개봉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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