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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축구대표팀 보르사 살해위기?..친동생 독극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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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한 가나 국가대표팀 수비수 아이작 보르사(22, 호펜하임)의 친동생이 숨져 논란이 일고 있다.

스위스의 ‘NZZ 온라인’이 28일(이하 한국시간) 가나의 수비수 아이작 보르사(22, 호펜하임)의 친동생 조슈아 보르사(19)가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슈아 보르사는 최근 가나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한 파티에서 음료를 마신 뒤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문제는 부검 결과 독극물에 의한 암살로 드러나면서 가나 현지 경찰은 조슈아 보르샤와 닮은 아이작 보르사를 살해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4강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에 대해 누군가 앙심을 품었을 수 있다는 추측이다.

앞서 지난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자책골을 기록한 뒤 권총에 살해당했던 바 있다.

사진 = FIFA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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