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한국스마트카드는 29일 스마트폰 ‘갤럭시S’(SKT)와 ‘이자르’(KT)에 모바일 티머니 기능이 탑재된다고 밝혔다.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는 비접촉방식(RF) 통신 인터페이스 안테나를 내장하고 3G 유심(USIM)을 사용하는 휴대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자르’(KT)는 휴대폰 배터리에 비접촉방식 통신 인터페이스가 가능한 안테나를 내장해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를 지원한다.
‘갤럭시S’(SKT) 구매 고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제품등록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배터리 커버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배터리 커버를 장착하면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동통신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7월 ‘갤럭시S’와 ‘이자르’의 모바일 티머니 상용화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보다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에 티머니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가능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 제휴사업팀 김정열 팀장은 “SKT ‘갤럭시S’와 KT ‘이자르’ 스마트폰의 모바일 티머니 상용화에 따라 서비스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국스마트카드는 앞으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