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장윤주 “왕할쯔 소속사 사장 날 고깝게 봤다” 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모델 장윤주가 메트로폴리탄 대회 출전 당시의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장윤주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한국대표로 메트로폴리탄 대회에 출전했을 때 총 68명의 후보 중 아시아 모델은 나와 중국 모델 단 두 명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함께 대회에 참가한 중국 모델 이름이 왕할쯔라고 밝힌 장윤주는 “왕할쯔와 함께 방을 썼는데 아침저녁으로 큰 소리를 통화해 조용히 하라고 난리를 쳤다”고 흥분하며 말하다 “그 때 너무 못되게 굴었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한번은 왕할쯔 소속사 사장이 와서 만났는데 나를 위아래로 고깝게 쳐다보더라”며 “왕할쯔는 15위 안에 들었고 나는 대회에서 떨었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장윤주가 거론한 왕할쯔는 1999년도 중국에서 열렸던 슈퍼우먼 모델에서 우승한 것에 이어 같은 해 파리에서 열린 월드 슈퍼 모델 프랑스 메트로폴리탄 무대에 선 유일한 아시아 모델로 현재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윤주는 과거 자신의 마른 몸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에 자신감을 갖고 모델의 꿈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