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박규리 어머니 암투병기 고백...”유서까지 작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어머니의 암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사전녹화에 박규리와 출연한 성우 어머니 박소현 씨는 “규리가 연습생 시절 회사가 망해서 상처가 컸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가 암에 걸렸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소현 씨는 “암에 걸려 몸은 아프지만 가수 준비로 고생하는 딸 때문에 내색도 못하고 결국 유서까지 썼다”며 “가족들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외에도 친구처럼 지내는 모녀 사이로 유명한 두 사람은 평소 서로에게 고맙고 서운한 점들을 공개했다. 또 박규리는 엄마의 서랍을 아직도 뒤진다고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카라는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가 정식 발매에 앞서 예약판매 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블로그 ‘꿍꿍아카데미’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