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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YTN 뉴스 출연 “웃음 연구 스트레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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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옥동자 개그맨 정종철이 개그맨으로서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종철은 30일 방송된 뉴스전문채널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개그맨들의 스트레스는 당연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선 “(개그맨으로서) 웃긴 것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정종철은 “남들을 웃기려면 아이디어도 많이 생각해야 하고 웃기는 게 나올 때까지 3시간, 10시간 밤을 꼬박 새며 머리를 짜내야 한다”며 “정신적 압박이 심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앵커가 “그래도 남을 웃기는 일이 왜 좋을까요?”라고 묻자 정종철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어떤 보약보다 좋다”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정종철은 앵커의 요청에 진공청소기, 개소리 등 자신의 주특기인 성대모사를 뽐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YTN ‘뉴스&이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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