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신세경 |
2위 | 김혜수 |
3위 | 이효리 |
4위 | 비 |
5위 | 배우 신민아 |
6위 | 2PM 택연, 닉쿤 |
7위 |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 가희 |
8위 | ’추노’에서 초콜릿 근육을 보여준 배우 장혁 |
9위 | 모델 제시카 고메즈 |
10위 | ’ 비스트’ 이기광 |
11위 |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 |
12위 | 육감적인 몸매의 배우 박시연 |
13위 | 배우 손예진 |
14위 | 탤런 이상우 |
15위 | ’제2의 김혜수’ 고은아 |
16위 | 최근 청순한 모습으로 컴백한 가수 서인영 |
배우 신세경이 노출이 기대되는 스타 1위 자리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 별별랭킹’에서 ‘노출이 기대되는 스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신세경이 차지했다.
2위에는 섹시 배우 김혜수, 3위는 이효리가 차례로 꼽혔다. (4위부터는 표 참조)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