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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왼쪽다리 부상...처치후 ‘주홍글씨’ 촬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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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촬영 중 다리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이승연의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연은 최근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를 촬영하던 중 왼쪽 다리 전체에 찰과상을 입었다.

이승연은 상대배우 김영호와의 과거신을 촬영하기 위해 태안의 작은 섬으로 떠났다.

촬영도중 배를 옮겨 타는 과정에서 흐린 날씨로 인해 앞이 잘 보이질 않아 이승연이 바다로 떨어질 뻔 했다.

다행히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이승연은 왼쪽 다리 전체에 찰과상을 입고 현장에서 바로 응급 처치한 후 촬영에 들어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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