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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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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자이언트’ 최근 방송분에 등장한 연기자 송경철에 드라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경철 이전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등장했던 손병호와 박노식이 극중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 시청자들이 송경철의 퇴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송경철은 극중 삼청교육대 471번, 건설의 달인 남영출 역으로 출연했다. 강모(이범수)가 삼청교육대에서 근로봉사대로 옮겨져 도로를 뚫는 공사에 투입됐으나 시간에 쫓기게 된 상황서 조언해주는 인물로 나왔다. 건설현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으로 ‘건설귀신’으로 불린다.

이번 송경철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주인공 강모가 건설업계서 성공이 예고된 인물이라는 점을 들어, 이전 조연들이 죽음으로 퇴장한 것과 달리 송경철은 살아남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송경철 이전에 등장했던 조연 연기자들 중 손병호는 대륙건설 홍기표 회장을 맡아 열연했으나 황정식(김정현)에 의해 죽음을 맞았다. 박노식의 경우엔 삼청교육대 534번 박충권 역으로 출연, 심야에 개별행동하다 총살당하는 인물로 나왔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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