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6집 발매를 앞둔 보아가 팬들을 약 올리는(?) 사진을 올려 화제다.
보아는 새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손엔 앨범이 있당~~~ 내일까지 참고 기다리셈~~~^^ ㅎㅎㅎㅎ 신난당~~^^”이란 애교스런 글과 함께 앨범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약 1시간 후에는 “오늘은 인터뷰중이에요...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기자님들 덕에 즐거운 토크!!!! 허리케인비너스도 홍보중... 드디어 바쁜 나날들 시~~~~작!!!!!^^”이란 글을 올려 오랜만의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글을 접한 팬들은 “내일이 너무 기대된다”, “오래 기다린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거라 믿어요”, “나이 먹더니 더 귀여워진 보아” 등 새 앨범에 대한 기대만큼 높은 관심을 표했다.
사진 = 보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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