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이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SBS ‘인기가요’를 비난해 논란을 일었다.
DJ DOC는 5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나 이런사람이야’불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노래가 끝날 즈음 이하늘은 갑자기 "XX가요!"라고 외쳤다.
방송 상에는 이하늘의 욕설은 ‘삐’하는 소리에 묻혀 졌다. 이날 DJ DOC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됐기 때문.
한편 이하늘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심장’과 ‘인기가요’ 패기지 출연에 비난하며 SBS 측에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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