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생방송 ‘203회 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세븐이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