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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첫방 전부터 인기가도’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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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제작발표회가 동시 접속자수 5,000여명으로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4일 진행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 제작발표회는 SBS고릴라 3.0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두 곳에서 접속한 네티즌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해 5,000여명을 기록하며 2008년 ‘온에어’, 이승기의 전작인 2009년 ‘찬란한 유산’때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한 것.

특히 ‘내친구’는 첫 방송 전이지만 공식홈페이지(http://tv.sbs.co.kr/mygumiho/) ‘포토스케치’에 업데이트된 단일 사진 조회수가 13만 건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에서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내친구’ 제작진은 “제작발표회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니 우리도 더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며 “연기자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어가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한편, ‘나쁜 남자’ 후속인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는 8월 11일 밤 9시 55분 SBS-TV를 통해 첫 방송되며 매주 수, 목요일 밤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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