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돌’로 돌아온 가수 서인국을 둘러싼 성형설에 대해 소속사에서 입을 열었다.
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성형 논란이 또다시 이슈가 돼 난감하다. 서인국이 꾸준히 운동을 해왔으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왔다”고 성형설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오는 10일 스폐셜앨범 ‘애기야’ 발매를 앞두고 5일 공개된 화보 속에 서인국은 전보다 날카로워진 턱선과 콧날로 또 한 번 성형설이 불거졌다.
앞서 서인국은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비기닝’(Just Beginning) 타이틀곡 ‘사랑해 U’로 컴백하기 전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우승 당시보다 15kg을 감량해 성형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인국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는데 이제 그만 뺐으면 좋겠다”, “나올 때마다 살을 빼는 것 같다. 성형설 안믿겠다”, “이제 살빼지 말고 몸 키웠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