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은이 부친상을 당한 연인 봉태규를 위로하며 장례를 돕고 있다.
봉태규의 부친 봉모(70)씨는 8일 오후 경기도 양평 단원면 수리산을 등반하던 중 사망했다.
새 영화 촬영을 준비하고 있던 봉태규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이에 10년 연인 이은이 지인들에게 대신 부고를 전하고 장례 절차를 돕는 등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01년 영화 ‘튜브’를 통해 처음 만나 8년간 사랑을 지켜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8일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봉태규의 부친은 이날 낮 12시께 경기도 양평 단월면 소리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다 실족해 사망했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의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정해졌다.
한편 봉태규는 아버지가 40살이 되어서 낳은 막둥이다. 두 누나 밑에서 자라오며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