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5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웨딩페어’는 ‘전시’라는 개념을 탈피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클래식&퓨어’를 테마로 결혼식을 실제로 재현했다.
버짓로드에서는 드레스, 턱시도가 개최되며 결혼식 때 제공되는 고품격 웨딩 메뉴가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신부대기실, 폐백실 투어 등은 웨딩 시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받게 될 모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외 유명 럭셔리 신혼 여행지 숙박권, 국내 특급 호텔 숙박권, 100만원 상당의 웨딩 상품권, 레스토랑 식사권, 케이크 교환권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와 뮤지컬 공연, 로맨틱 매직쇼, 드레스 쇼, 공개 프로포즈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웨딩페어’에서 바로 결혼식을 예약하는 신랑, 신부에게는 300만원 할인에서 100만원 할인 또는 음료 무료 제공 혜택과 10~15% 예식 비용 할인 혜택 등이 즉석에서 제공된다.
한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특급호텔 중 가장 먼저 웨딩을 시작한 호텔(전 소피텔 앰배서더)로 오랜 역사를 기반으로 품격 있는 웨딩을 자랑한다.
문의 및 예약: 02) 2270-3123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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