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트위터 ‘아ㆍ빠ㆍ사ㆍ자 번호판 택시’ 진실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빠사자 택시’라는 타이틀로 택시 번호판 안에 적힌 ‘아 바 사 자’에 대한 진실여부가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10일 오전,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들 밤늦게 택시 탈 때 주의사항”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영업용 택시 번호판에 새겨진 한글이 ‘아 바 사 자’가 아닌 경우 불법택시라는 것.

이 글은 트위터 팔로어들이 만들어낸 ‘아빠사자 택시’라는 표기법으로 대체돼 빠른 시간 안에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너무 무섭다”, “택시번호판 보고 택시 타야겠다”, “100% 믿어도 되나? 헷갈린다”, “믿어도 되는 건가?”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혼란스러운 반응이다.

이에 운수물류담당자는 “영업용 택시의 번호판은 ‘아 바 사 자’만을 표기하기로 법으로 고시됐다. 또 ‘허’의 경우에는 영업용이면서 대여사업용으로 구분돼 있다”면서 “이 글자들을 제외한 다른 글자들이 번호판에 적혔다면 불법택시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진 = 트위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