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화보 촬영장에서 촬영 중 찍은 ‘황금비율 인형몸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인영의 촬영장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인영은 연두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높은 킬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패션지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인영은 작은 키에도 불구, 적절한 비율의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서인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인형 몸매”, “서인영이 아니라 서인형이다”, “몸매 비율이 딱 예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