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수류탄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12일 오전 10시40분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주택가에는 수류탄 1발이 검은 비닐봉투에 담긴 채 발견됐다.
이 수류탄은 건물 지하 후문 입구에 놓여 있어, 내부에서 페인트칠 작업을 하던 인부가 확인 후 신고했다.
이 수류탄은 군 당국에 인계됐으며 현재 정밀 감정 중이다.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