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수류탄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12일 오전 10시40분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주택가에는 수류탄 1발이 검은 비닐봉투에 담긴 채 발견됐다.
이 수류탄은 건물 지하 후문 입구에 놓여 있어, 내부에서 페인트칠 작업을 하던 인부가 확인 후 신고했다.
이 수류탄은 군 당국에 인계됐으며 현재 정밀 감정 중이다.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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