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김슬미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민낯공개로 화답했다.
김슬미는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래요. 여기 맨얼굴!”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슬미는 빨간 티셔츠에 검정 재킷을 입고 웨이브 진 긴 머리에 삔을 꼽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앞서 김슬기는 지난 11일 자정 ‘생일 추카 미앙언니’라는 제목으로 “내게 소중한 기억 오랜 간직하고픈 인연으로 언제나 내 곁에 항상 함께해 주길 바래요”라고 전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슬미의 김슬미는 본격 연예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그녀의 미니홈피는 연일 방문자수 10만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김슬미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2’ 출연 이후 빼어난 미모와 매끈한 몸매로 화제가 됐다.
사진 = 김슬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논란 재점화…목격담 추가공개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악마를 보았다’, 개봉일부터 잔혹 논란 “역겹다vs놀랍다”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