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워치 브랜드 로만손이 이번 시즌 프리미엄 급 라인인 프리미어 ‘The R2’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어 ‘The R2’ 워치는 헤드의 오픈 하트와 백 케이스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의 조합으로 시스루 룩을 구현함으로써 정밀한 무브먼트의 움직임과 세련된 내부 구조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에나멜 다이얼의 광택으로 빛나는 스타일링에 적합하고 레더 스트랩 역시 폴딩 버클 탑재로 착용의 편의를 높였다. 30기압 방수력을 갖춘 모델로 국내에는 8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로만손 관계자는 "올 가을 로만손에서 새롭게 제안하는 프리미어 ‘The R2’ 워치는 댄디한 멋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사진 = 로만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