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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문소리, ‘스타킹’서 이특 ‘온유와 설레는 허벅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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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얼짱 골키퍼 문소리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샤이니 멤버 온유와 설레는 허벅지 대결을 펼쳤다.

1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사전녹화에서 U-20 여자축구월드컵에서 세계 3위를 달성한 한국 여자축구계의 ‘지메시’ 지소연(20)과 문소리(21), 살인미소 김혜리(21)선수가 출연해 현란한 페이크 기술과 축구 선수들의 힘인 허벅지를 과시했다.

먼저 지소연, 김혜리 선수는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와 종현,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 등 철벽 수비를 뚫고 무대에 설치된 골대로 슛을 척척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패널 배우 정시아는 “축구선수들은 허벅지가 굵은데 여자 선수들은 어떤지 궁금하다”고 말하자 세 명의 선수 중 가장 튼튼한 허벅지를 자랑하는 문소리 선수가 대표로 나와 이특과 허벅지 씨름을 했다.

이특은 문소리 선수와의 허벅지 씨름 대결에서 다리를 꿈쩍도 하지 못하고 얼굴이 붉어지며 바들바들 떨다가 결국 패했다. 이어 온유가 나와 문소리 선수와 설레는 허벅지 대결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연예계 대표 여장사 개그우먼 조혜련과 지소연 선수가 한 치 양보 없는 허벅지 힘겨루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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