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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성악소녀 재키 이반코, ‘제2 수잔 보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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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문 성악가의 목소리를 가진 10세 소녀 재키 이반코가 주목을 끌고 있다.

피츠버그 출신의 재키 이반코는 NBC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 10살의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목소리를 뽐냈다.

무대에서 오페라를 열창한 재키는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 ‘천상의 목소리’로 칭송받았던 영국 출신 수잔 보일을 잇는 ‘미니 수잔 보일’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재키 이반코가 이목을 끄는 점은 놀라운 가창력뿐만 아니라 소리 자체가 어른의 목소리에 가깝다는 것. 이에 일각에서는 립싱크가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는 이같은 의견에 대해 “안면 근육의 움직임과 숨소리로 봤을 때, 재키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재키는 현재 대회 예선을 무난히 통과, 우리 돈으로 약 11억 8천만 원의 상금을 향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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