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F(x)) 멤버 루나가 일란성 쌍둥이 언니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2일 생일을 맞은 루나(만 17세)와 그녀의 일란성쌍둥이 언니가 나란히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루나는 모자에 운동화를 신은 편한 스타일이고, 루나의 언니는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어 루나와는 달리 여성스러운 모습이다.
사진 속 루나와 쌍둥이 언니는 서로 장난을 치며 재치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즐거운 한때를 보낸 듯 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댓글로 “둘 다 너무 예쁘다. 역시 일란성 쌍둥이라 똑 닮았다”, “친한가 보네.. 같이 장난치는 모습이 귀엽다”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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