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23)과 중견배우 이미숙(50)이 2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고혹적인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탑과 이미숙은 최근 패션지 ‘엘르’와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서른 살에 가까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연상연하 커플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영화 ‘포화 속으로’를 통해 배우의 반열에 들어선 탑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특유의 깊은 눈매로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더해 이미숙과 농염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 또한 이미숙은 50대 임에도 여전한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드러내 20대인 탑과의 조화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탑은 “이미숙 선배와 같이 있는 내내 엄청나게 섹시한 카리스마가 계속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미숙 역시 “탑이 출연한 작품들을 보니 그저 어려보이기 보다 뭔가 스토리가 담겨 있는 얼굴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분명히 한 여자의 한 남자로 보일 것”이라고 후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할리우드의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 커플 같다”, “묘하게 어울리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둘 다 본인들 나이에 어울리는 섹시함이 묻어나는 듯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엘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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