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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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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레몬 3.2톤을 먹고, 식초 원액을 가뿐히 마시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8월 1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침샘폭발 신맛’ 편이 방송됐다. 이날 주인공은 구하라를 닮은 빼어난 미모로 6년간 레몬을 3.2톤이나 먹은 한수란 씨.

등장부터 레몬을 통째로 까먹기 시작한 한수란 씨는 수북한 레몬껍질을 치울 새도 없이 평소 음료 대용으로 마신다는 식초 원액을 들이켰다.

평소 신맛은 특히 싫어하는 이경규는 화성인의 권유 끝에 식초를 마셨고 “내장이 타 들어가듯 고통스럽다”며 소리쳤다, 화성인에게 겁 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던 김구라는 연달아 레몬 2개를 먹고 속쓰림을 호소하며 스튜디오에 드러눕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 화성인은 밥에 식초를 부어서 말아먹어 출연진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사진 = tv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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