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최근 얼굴이 화제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과 달리 많이 부어있는 얼굴사진이 올라온 것.
사진엔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소녀시대 팬미팅 무대 인사 당시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은 여전히 마른 몸매지만 얼굴이 유독 부어있는 상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톡스 맞았나?”, “얼굴이 빵빵해 이상하다. 소녀시대는 주기적으로 멤버별로 얼굴이 바뀌는 듯”, “연예인은 주기적으로 보톡스 맞는 듯.. 힘들겠다” 등 성형을 의심하는 댓글을 달았다.
또다른 네티즌들은 “당일 컨디션에 따라 혹은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 다르다”, “태클이 너무 심한데? 그냥 난 비슷해 보인다”등 수영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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