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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재찬씨, 빈소없이 장례…조문객 없이 오늘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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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투신자살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조카 이재찬(46)씨 장례 빈소가 따로 마련되지 않은 채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고인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서울 삼성의료원의 한 관계자는 “유가족들 뜻에 따라 빈소를 마련하지 않기로 했다. 조문객을 받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11시 30분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삼성그룹 창업주였던 고 이병철 회장의 차남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 아들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조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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