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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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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배우 올랜드 블룸(Orlando Bloom)의 부인이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임신 4개월의 몸매를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스페인판 ‘보그’(Vogue)의 표지모델로 나선 미란다 커는 임신 중임에도 변함없는 잘록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 부부는 첫 번째 아이가 태어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란다 커는 “나는 출산 후 모델 일을 계속할 생각이다. 나는 언젠가 엄마가 되고 싶고, 올랜도는 좋은 아빠가 될 거라고 항상 생각해왔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올랜드 불룸과 미란다 커는 2007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2008년 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7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보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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