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이 컴백을 알린 휘성을 응원하고 나섰다.
조권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휘성 선배님의 새 싱글 ‘RealSlow is Back’의 ‘결혼까지 생각했어’ 많이 사랑해 주세요. 26일 coming soon 대박!”이라고 짧은 응원글을 남겼다.
26일 공개되는 휘성의 이번 음반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6집 ‘보콜릿’(Vocolate)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 타이틀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김도훈의 곡에 휘성이 직접 가사를 붙였다.
휘성의 소속사인 팝업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은 김도훈이 작곡하고 휘성이 직접 작사를 맡아 의기투합한 곡으로 2002년 신드롬을 일으킨 ‘위드 미’에 대적할 곡”이라며 “이번 음반을 통해 대중이 원하고 좋아하던 휘성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