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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여배우·엄마·선행녀 이어 ‘감독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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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이자 섹시 아이콘인 안젤리나 졸리가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할 전망이다.

E!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25일(한국시각) “안젤리나 졸리가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의 연출과 시나리오를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는 톱 여배우이자 브래드 피트의 아내,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 할리우드 최고의 선행녀 등 다양한 타이틀에 이어 감독 직함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안젤리나 졸리의 첫 연출작은 내전 발발 직전 사랑에 빠진 세르비아 남자와 보스니아 여자의 슬픈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통상적인 정치적 드라마가 아닌 러브 스토리에 더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품에 안젤리나 졸리는 배우로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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