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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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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제’ 김연아(20·고려대)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가 최근 결별로 논란을 빚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오서는 26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연아의 새 시즌곡으로 한국의 유명한 전통 음악 ‘아리랑’을 피처링했으며 여러 한국 음악을 모아서 편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새 시즌 프로그램은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까지는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진행되며 시즌 개막 전 매니지먼트사나 선수 본인의 입을 통해 공식 발표하는 게 관례라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올댓스포츠 측은 “오서가 미디어를 상대로 선수와 결별한 문제와 관련 선수 측을 비난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은 전 코치로서 이해할 수 없는 비이성적인 행동”이라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새 시즌 프리 프로그램을 공개한 것에 대해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을 선수 측,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등과 사전 상의 없이 미디어에 폭로한 것은 스포츠 지도자로서의 도덕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올댓스포츠 측은 “선수와 코치가 결별하는 일반적인 일이고 이 일로 인해 양측이 불편한 관계가 되는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또 “오서 코치는 즉각 선수에 대한 비방을 멈추고 선수의 훈련과 관련된 기밀사항을 더 이상 공개할 경우 매니지먼트사 차원에서 그에 대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토론토에서 훈련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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