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유세윤과 뮤지가 힘을 합친 UV가 ‘은퇴 퍼포먼스’로 팬들은 물론 걸그룹 시크릿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UV는 2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0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으로 선정돼 데뷔 후 처음으로 방송 라이브 무대에 올랐다.

이날 UV는 “왜 우리 음악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며 “중요한 건 다들 우리 음악을 듣고 미친다는 거다. 어쨌든 이 트로피는 내 꺼”라고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무대를 끝으로 음악생활을 마친다. 많은 것을 얻었지만 더 욕심이 생기기 전에 끝내겠다”고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는 재미를 위해 시도한 ‘은퇴 퍼포먼스’로 밝혀졌다.

UV의 퍼포먼스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것은 팬들만이 아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크릿은 UV의 은퇴선언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특히 멤버 전효성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010 엠넷 20’s 초이스는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문화 시상식’으로 연예계는 물론 대중문화 전반에서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큰 활약을 보여준 20인의 스타에게 상이 주어졌다.

사진설명 = 전효성, U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유명 여배우 “구조대원이 옷 벗기고 만지며 나체 촬영” 폭로
  • ‘옷 벗는 女손님’ 찍던 펜션 주인, ‘아동용 속옷’ 수집까
  • 인니 언론 “한국 KF-21 전투기 성공에 인도네시아가 큰
  • 한국 근무 이력 美교사…제자 엄마와 교제한 이유, 13세 학
  • 13세 소녀 임신시킨 뒤 살해한 남성, 수감 2주 만에 숨졌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살인·강간마로 돌변한 러 ‘전쟁 영웅들’…우크라전 이후 살인
  • “강간은 성행위일 뿐, 뭐가 문제?”…집단 성폭행범의 충격
  • ‘집단 성폭행 후 안락사 여성’에 트럼프와 스페인이 충돌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