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50회 ‘IFA 2010’ 개막을 앞두고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삼성전자 대형 3D TV 옥외광고가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친환경 소재와 ‘이중 사출’로 TV업계 유일하게 적용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LCD TV 옥외광고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새로운 종(種)’ LED TV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삼성전자 ‘3D TV 옥외광고’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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