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이 최근 외교통상부가 실시한 5급 사무관 특별공채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외교통상부가 약 2달 전부터 추진해 온 5급 통상분야 전문계약직 채용과정을 마무리했다”며 “6명의 전문가가 지원한 가운데 6명이 최종 면접대상자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유현선 씨가 채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씨가 이번 채용과정에서 유일하게 선발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채용과정이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이루어졌고 심사위원 5명 가운데 2명은 외교부 관료였다는 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유관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기준으로 선발했다”며 선발과정은 공정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씨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약 2년 동안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에서 계약직 사무관으로 일했던 만큼 채용기준에 있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